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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수능#학습전략

9월 모평 채점결과, 상위권은 남은 기간 무엇을 바꿔야 할까?

등록일2026.10.06작성자강남하이퍼학원
9월 모평 채점결과 남은 기간 바꿀 것 - 강남하이퍼학원

📌 3줄 요약

국어 최고 표준점수는 6월 132점에서 9월 144점으로 올랐고, 만점자는 3,725명에서 75명으로 줄었습니다.

수학 만점자는 2,741명, 영어 1등급 비율은 15.54%로 국어와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상위권은 과목별 분포와 자신의 시간 손실을 함께 보고, 어려운 문제 추가보다 회수할 점수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국어 144점·수학 137점, 최고점 하나로 내 실력을 판단할 수 있을까?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2027학년도 9월 모평 채점결과 분석에 따르면 국어 최고 표준점수는 144점, 만점자는 75명이었습니다. 6월의 132점·3,725명과 비교하면 국어 최상단의 분포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수학은 최고 표준점수 137점, 만점자 2,741명으로 6월 138점·1,474명과 다른 흐름을 보였습니다.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수학 표준점수 최고점 및 인원 현황(vs 6월 모평)

구분

9월 모평

6월 모평

국어

최고점

144

132

인원 수

75명

3,725명

수학

최고점

137

138

인원 수

2,741명

1,474명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영어 등급별 비율 현황(vs 6월 모평)

2027학년도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8등급

9등급

9월 모평

등급별

15.54

22.58

23.48

15.18

7.41

4.54

3.66

5.39

2.23

누적

 

38.12

61.6

76.78

84.19

88.73

92.39

97.78

100

6월 모평

등급별

4.13

13.4

25.02

21.68

12.3

7.75

5.91

6.09

3.7

누적

 

17.53

42.55

64.23

76.53

84.28

90.19

96.28

100


이 숫자는 전체 분포를 설명하는 자료입니다. 국어 표준점수가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실력이 같은 폭으로 향상됐다고 볼 수 없으며, 이번 결과가 실제 수능 난도를 확정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의 백분위·오답·소요 시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가 쉬웠던 시험에서, 남겨 둘 공부는 무엇일까?

영어 1등급 비율은 6월 4.13%에서 9월 15.54%로 높아졌습니다. 3등급까지의 누적 비율도 42.55%에서 61.60%로 증가했습니다. 이번 등급만 보고 영어 공부를 크게 줄이기보다는 최근 여러 회차에서 목표 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는지 확인하세요.

상위권은 맞힌 문항 중에서도 근거가 불분명했던 빈칸·순서·삽입 문제를 다시 봐야 합니다. 국어에 시간을 더 배분하더라도 영어의 취약 유형 복습과 제한 시간 연습은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수학 역시 만점자가 늘었다는 이유로 고난도 문제만 추가하지 말고, 이미 풀 수 있는 문항에서 부호·조건·계산 실수가 있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응시 집단이 달라졌다는 점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전체 응시자는 396,118명으로 6월보다 15,184명 줄었습니다. 반면 ‘졸업생 등’은 83,060명에서 97,868명으로 17.8% 늘었고,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2%에서 24.7%로 높아졌습니다. 따라서 6월과 9월의 등급 변화를 난도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미적분 응시 비율은 32.1%에서 33.1%로 높아졌지만 인원은 130,435명에서 129,250명으로 줄었습니다. 비율 상승이 곧 인원 증가를 뜻하지 않는 사례입니다. 응시 구성은 참고하되, 이를 근거로 수능 직전 선택과목을 바꾸거나 개인의 합격 가능성을 계산하지 마세요.

남은 기간에는 ‘잃은 점수’와 ‘오래 걸린 정답’을 함께 줄이세요

상위권의 학습 조정은 국어·수학·영어를 일괄 증감하는 방식보다 문항별 손실을 찾는 데서 시작합니다. 국어는 오래 머문 지문과 근거 없이 고른 선지, 수학은 풀이가 막힌 단계와 계산 실수, 탐구는 개념을 혼동한 선지를 정리해 보세요.

🍯 TIP

① 개념을 설명하지 못하는 문항은 개념·관련 기출로 돌아가기

② 다시 풀면 맞히는 문항은 시간 배분·풀이 순서 수정하기

③ 맞혔지만 오래 걸린 문항은 접근 과정을 비교하기

④ 다음 실모에서는 바꿀 행동 1~2개만 적용하기



의학계열·SKY 등 높은 목표를 준비할수록 새 문제의 양보다 현재 실력을 시험장에서 재현하는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이번 채점 수치는 과목별 위치를 읽는 자료로, 학습량 조정은 자신의 시험지를 근거로 활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

Q국어 표준점수가 올랐으면 상위권 경쟁력도 좋아진 건가요?
A시험 분포가 달라지면 같은 원점수에서도 표준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백분위와 실제 오답, 소요 시간을 함께 보고 자신의 수행이 개선됐는지 판단하세요.
Q수학 만점자가 늘었으니 고난도 문제를 더 풀어야 하나요?
A중간 난도에서 시간을 잃거나 계산 실수가 반복됐다면 그 문제를 먼저 보완하세요. 고난도 학습은 필요한 사고 과정과 복습 시간이 분명할 때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Q이번 결과로 의학계열·SKY 합격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나요?
A이번 모평의 위치를 참고할 수는 있지만 수능 성적과 대학별 환산점수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지원 판단은 목표 대학의 반영 방식과 최종 수능 결과를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